| 120%만족합니다. |
| 작성자 : 이지선 | 작성일 : 201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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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말 태풍 볼라벤이 북상한날 이사를 하면서 시공했습니다.
태풍때메 사다리차가 안돼서 시공오신 기사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좁은집으로 이사를 하게되서 옷, 가방등을 수납하기위해
드레스룸을 만들어야겠단 생각에
여러 업체를 알아 봤는데요
라프시스템이 제일 성의있게 도면을 그려주셔서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이곳저곳 견적받는ㄷㅔ 견적만 받고 계약까지 하는건 많이 고심하게 되는데
그런데도 너무 정성껏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바로 계약햿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맘에들어요~~~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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